봄봄+덴마
2021-11-01
조회수 75
분류이슈비판
질문
노동선릉역 배달 노동자 사망사건, 배달의 민족 뒤 늦게 장례식 비용 모두 지급하기로 결정최전선의 노동자에 대한 안전문제 외면.  플랫폼기업은  플랫폼노동자의 안전에 대해 보장해야 함기존의 노동과 다른 계약방식으로 근로기준법은 빠빠이? 목숨걸고 일해야하지만 어떠한 안전도 보장받지 못하는 불공정한 계약조건, 사회안전망 부재 어쩌지?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B마트’ 물류센터 노동자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업무상 재해에 따른 산재보상과 4대 보험 가입을 포기하는 내용의 별도 동의서 작성을 강요받았다는 의혹사고가 나도 우리 회사 직원 아니니까 나 몰라라. 노동권 침해하고 책임 회피B마트 > A용역회사 > 파견업체 인력공급...  이런 구조 유지하면서 '상생기조'같은 말을 하는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배민 등 배달 라이더 1천명, 배달 어플 끄고 총파업기본료가 창사때부터 3천원이였고, 현재까지 유지
코로나 이후로 최대 수혜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수익을 최전선에서 일하는 라이더들에게 돌아가지 않는 구조
라이더에게 기본임금 보장 필요하지 않을까?
장애저시력 이용자에게 배민 앱의 글자가 작고 음성지원의 경우에도 메뉴를 생락해서 읽으며, 음성으로 이미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 장애인 이용 가장 어려운 앱비장애인이 주요 고객으로, 장애인에게 까지 기술개발은 상당히 뎌디고 미흡시각장애인의 접근성에서 메뉴를 다 읽어주지 않는 건 뭘까?
동물권동물 죽은 희화화 하자 말라치믈리에, 동물의 생명을 유희로 전락'돈이 되면 다 되는' 사회에서 동물이 착취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방식과, 인간이 착취당하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형태가 닮아있다는 걸... 사람들이 외면하는 이유는 뭘까.
환경

배달의민족 “환경에 막중한 책임감 느껴"
친환경 플라스틱 배달용 포장재 판매에 나섰다

썩는 플라스틱이니 일반 플라스틱과 따로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외관이 일반 플라스틱과 크게 다르지 않아 두 종류의 플라스틱이 섞여 배출되는 경우가 허다.
썩는 플라스틱 실제로 매장조차 하지 않고 소각되는 경우가 대부분.. 환경에 도움안되는 현실.
"당장 다회용기 도입 계획은 없다"는 우아한형제들.  비용이 문제라면 1회용기 사용에 탄소세 부과하는 방식의 정책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 관련 이슈
    • 먹지 않는 기본찬 안받기’ 캠페인 : 푸드테크(음식+기술)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서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먹지 않는 기본찬 안 받기’ 캠페인. 배민 이용자들은 음식을 주문할 때 ‘사장님 요청사항’에 #반찬안받기 해시태그와 함께 ‘밑반찬 빼주세요’, ‘단무지랑 간장은 빼주세요’ 등 안 먹는 반찬을 적으면 된다.

    • 선릉역 사망 배달노동자 배달의민족, 뒤늦게 장례식 비용 모두 지급하기로 결정

    •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에서, 메뉴를 생략해서 읽고 이미지 정보제공 없음.

    • 여성혐오 마케팅 : 배달의민족 광고이미지 속의 여성의 노트에 “우리 팀장님 커피 설탕 몇 스푼?”이라며 직장에서 커피를 타는 게 여직원의 전담 업무인 듯이 해석될 수 있는 문구와 “성형 전 내 얼굴은ㅋㅋ?”, “3일전 다짐했던 다이어트 계획은?”, “몇 달 동안 못 재었던 나의 몸무게는?” 등 여성 외모에 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는 문구가 나열.

    • 배민신춘문예, 미투운동 희화화하는 작품 공개.
      "저도 당했어요" -미트(MEAT)운동
      "MEAT TOO" - 운동지지
      "제 다리를 보더니 침을 삼키면서.."-치킨 미투운동

    • 배민 등 배달 라이더 1천명, 배달 어플 끄고 총파업 동참
      배달 라이더 공제조합 설립, 배달앱 기본료 인상, 노동권 보장 등
      배달앱 업체는 배달사업을 시작하고 기본배달료를 한 번도 올리지 않고 있다
      배달의민족(우아한청년들)은 창사때부터 3000원이었고, 지금도 기본료가 3000원

    • 배민아카데미, 외식업 친환경 교육 ‘그린 클래스’ 개최
      배달의민족이 배달음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식당 사장님을 위한 친환경 교육프로그램

    • 배민스토리 2021 - 11년간의 상생 이야기

      영세 소상공인, 지역 아동,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라이더 등을 대상으로 한 총 81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 지원책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을 통한 약 2억회 분의 일회용품 절감 등 친환경 활동 사례

    • 장애인 이용 가장 어려운 앱- 배달의민족 

    • 동물권 활동가 "배민, 동물 죽음 희화화 하지 말라"

  • (지극히 주관적이며 깨알같은) 가치소비 평가

    • 환경

      • 플라스틱 이용량 증가에 대한 책임감은 있다면서 책임지지는 않음. 국가도 책임지게할 생각이 없음..

      • 탄소세가 도입된다면? 환경문제와 거꾸로 가는 경제문제의 균형맞추기

    • 동물권

      • 외식산업이 육류중심, 배민은 이를 답습.. 채식인구 증가에 맞춰서 변화를 해보는건?

      • 단순한 답습을 넘어서 공존의 감수성 부족으로 육식문화를 조장하는 상황. 치믈리에 사건.

    • 노동

      • 배민의 핵심적인 노동을 수행하는 누가봐도 배민 배달노동자가 자영업자라니.

      • 창사이후로 배달 기본료가 한번도 올리지 않다니, 코로나 이후로 최대 수혜자임에도 불구하고

    • 장애

      •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에서 메뉴를 다 읽어주지 않는건 뭘까..

    • 젠더

      • 젠더감수성...이 전혀 없으면서도 꾸준히 비슷한 수준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서. 개선할 생각이 전혀없는것 같음.

  • 요구 or 제안

    • 이런 거 좋은데, 이런 건 좀 아쉽다.

      • 시각장애인 접근성이 아예 없지는 않음. 음성지원이 있음! 그런데 할려면 좀 제대로..

    •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 채식음식점 한눈에 파악가능한 리스트업

      • 배달노동자 직접고용

      • 다회용기 이용(수거 및 세척업체 이용), 내그릇 사용을 기본옵션으로

      • 플라스틱 이용시 탄소 요금 받고, 수입은 모두 기후위기대응행동에 기부.

      • 잇그린이란 곳이 있는데 배달 음식을 주문할때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근데 요기요만 지금 되는 듯. 배달의민족도 도입하라~!! 

      • 서울시 요기요 잇그린 👍👍

  • 토론거리

    • 배달음식 다회용기 사용 부담은 누가 내야 할까?


*배달의민족에 관련 이슈가 더 있다면 https://944.parti.xyz/front/posts/46034 에서 직접 위키에 올리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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